| 작성자 |
3학년 6반 최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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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 일자 : 2010-04-29 |
| 독후감 제목 |
세마리의 아기돼지 |
| 책 제목 |
세마리의 아기돼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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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마리의 아기돼지가 엄마하고 같이 살았어요.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아기돼지들을 불렀
어요. 그리고 엄마가 ‘너희들은 이제 다 컸으니까 집을 짓고 살거라’ 하고 말했어요. 그러
자 큰형이 놀라면서 말했어요. ‘그러면 우리가 모든 일을 해야되요?’ 라고 말했어요. 엄마
가 ‘단영하지.’ 라고 말하자. 게으른 첫쨰 형아가 ‘나는 귀찮으니까 산 아래에 집을 짓어야
지.’ 하고 말하고. 둘째는 ‘나는 산 중턱에 지어야지.’ 라고 말하고 부지런한 셋째는 ‘산 꼭
대기에 지어야지.’ 라고 말했어요. -다음날- 아기 돼지들은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. 첫쨰는
귀찮아서 가벼운 볏짚으로 집을 짓고, 둘쨰는 통나무로 집을 짓고, 셋째는 단단한 벽돌로
집을 만들었요. 그러나 어느 날 배고픈 늑대가 첫째 돼지 집으로 왔어요. 그러자 첫째는 문
을 잠그자 늑대가 바람을 불었더니 집이 날라갔어요. 그러자 첫째 돼지는 둘째 돼지 집으
로 갔어요. 그런데 또 늑대가 와서 둘째 집을 부셨어요. 그래서 첫째돼지와둘째돼지가 셋
째 집으로 갔어요. 그러자 또 늑대가 와서 부실려고 하자 않부셔져서 쇠망치로 때리자 손
잡이가 부셔져서 쇠는 늑대 머리에 맞았지만, 늑대는 지붕 위에 있는 굴뚝으로 갔어요. 그
래서 돼지들은 끓는 물을 놓자, 내려오는 늑대는 퐁당 빠지고 말았어요. 그러자 세마리의
돼지들은 행복하게 살았어요. 나는 책을 읽고 첫째는 너무 게으르다고 생각했다. 왜냐하면
늑대가 바람을 불었는데 너무 잘 날아가기 때문이고,셋째는 너무 착하고 부지런해서 칭찬
을 해주고싶다.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셋째처럼 부지런하고 영리해졌으면 좋
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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