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여우와학'을 읽고 화해와 싸움 - 4 학년 10반 김건 |
여러분 우리들이 가끔씩은 화가나서 싸우게 됩니다. 이 학과여우 처럼요 하지만 이렇게싸
워도 돌아오는 건 안 좋은 기억들과 화해 입니다. 이책을 보고 느꼈습니다. 싸우지말고 처
음부터 화해를 하는게 좋다는 것을 사이가 나쁘더라도 잘대해주면 친해지는게 친구입니
다. 하지만 여우와 학처럼 골탕먹이고 놀리기만 하면 사이만 더멀어져갑니다. 가족은 누구
도 때을수없는 수중한존재이고 친구는 땔수는 있지만 가족다음으로 좋은 것이 친구입니
다. 친구를 잘대해주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존경받는 사람이 될것입니다. 친구는 언
제 필요할지모르는 사람입니다. 우리가 이제부터 만약 싸우게되더라도 자꾸 화만내지말
고 화해를 먼저 꺼내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. 여우학이 저는 화해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
이 글을 썼습니다.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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